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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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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갑상선센터 소개
    환자가 종합병원에서 유방질환 진료를 받으려면 예약 및 접수-진찰-영상검사 예약 후 검사-결과상담 등 두세 번의 병원방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서산중앙병원 유방 • 갑상선센터에서는 이 모든 진료를 한 자리에서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유방센터 내에서 전문의의 진찰,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유방초음파 및 유방촬영술, 맘모톰조직검사 및 시술, 유방암 예방교육 및 상담 등이 한꺼번에 이루어집니다. 환자의 편의와 시간 및 경제성을 고려한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유방센터를 찾아온 환자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에 매우 만족스러워합니다.
    고 해상도 초음파, CT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조기의 병변까지 정확하게 진단하고, 관련 진료과와 활발한 협진을 통해 최선이 치료를 제공합니다.

    외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협진으로 진료 및 진단 후 당일 결과를 알 수 있는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구축하여 많은 여성 환자들의 유방 질환 진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영상의학과에서는 첨단 디지털 유방촬영기, 고해상초음파진단기, 맘모톰 유방종양조직검사기 및 자기공명영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 주요질환 및 시술
    ◎ 유방암
    유방암의 증상으로는 단단하고 불규칙한 그리고 일반적으로 아프지 않은 멍울이 유방에 만져지게 됩니다.
    유방뿐만 아니라 유두에서도 갑자기 출혈이 있거나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유방 멍울로 인하여 유방피부나 유두가 움푹 들어가고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지기도 하며 유두습진, 유방통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방에 멍울이 생기거나 자가 진단 시 멍울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져지는 유방의 멍울 가운데 80%이상은 양성 종양입니다. 젊은 여성에게 잘 발생하는 섬유선종(fibroadenoma)은 단단하고 잘 움직이는 이동성 결절로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간단한 제거술만으로 완치됩니다. 그렇다고 안심하고 유방 멍울을 방치하다가는 병을 크게 만들 수 있으므로 반드시 유방에 이상이 있으며 지체 말고 가까운 병원에 가서 정밀 진찰을 다시 받아 확인해야 합니다.

    ▶ 유방암 진단방법
    1) 유방촬영
    양쪽 합쳐 모두 4장의 x-ray 촬영을 통해 검사를 진행하는 방법이며 젊은 여성일수록 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일수록 유방조직의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치밀유방 소견이 많으며 이런 경우에는 유방내에 결절이 있어도 사진에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20~30대 젊은 여성의 경우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며 반드시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야 합니다. 유방촬영의 가치는 미세석회 라는 병변의 진단에 특이적이며 40세이후 국가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유방촬영만으로도 충분하나 유방초음파를 병행하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유방초음파
    유방암검사에 있어 절대적인 검사이며 치밀유방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여성에 있어서 매년 시행해야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초음파 이미지를 통해서 결절의 유무와 크기 형태 등에 대한 세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 정보를 바탕으로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 시행여부를 결정하고 초음파 유도를 통한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3)조직검사
    초음파검사를 통한 정보를 바탕으로 확진을 위해 초음파와 굵은 바늘로 이루어진 조직검사기를 이용하여 검사할 부위를 부분마취 후 일부 조직을 떼어내는 검사 방법입니다. 통증은 마취시 짧은 시간 동안 경미하게 있으며 피부의 상처는 바늘 구멍 외에 남지 않습니다. 검사결과는 약 일주일 이내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4)자가진단
    유방암은 자기가 스스로 만져보아 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드문 질병중의 하나입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수 없는 경우의 여성에게 중요한 검사방법\" 입니다. 여성의 유방은 호르몬 변화에 민감하므로 생리가 끝나고 2~3일 지난 후에 유방이 부드러워 졌을 때 이상 여부를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폐경인 여성은 매월 첫째 날을 자가 진단일로 정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매월 한번씩 거울 앞에서 검진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검사시기
    *매월 생리 마지막 일로부터 일주일 전 후
    *임신 혹은 폐경 등으로 생리가 없는 경우 매월 일정한 날짜를 정해 검진

    ▶ 유방 자가검진 3단계
    [1단계] 거울을 보면서 관찰하기
    평상시 유방의 모양이나 윤곽의 변화를 비교하기
    ① 양팔을 편하게 내려놓은 후 양쪽 유방을 관찰한다.
    ② 양손을 머리 뒤쪽으로 올려 깍지낀 자세를 취한 후 팔에 힘을 주고 가슴을 앞으로 내민다.
    ③ 양손을 허리에 짚고 어깨와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면서 가슴조직에 힘을 주고 앞으로 숙인다.

    [2단계] 서거나 앉아서 촉진하기
    로션 등을 이용해 부드럽게 검진하기
    ① 검진하는 유방 쪽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반대편 2, 3, 4번째 손가락 첫마디 바닥면을 이용해 검진한다.
    ② 유방주위 바깥쪽 상단부위에서 원을 그려가면서 안쪽으로 반드시 쇄골의 위아래 부위와 겨드랑이 밑에서부터 검진한다.
    동전 크기 만큼씩 약간 힘주어 시계 방향으로 3개의 원을 그려가면서 검진한다.
    유방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고 좀 더 작은 원을 그리는 식으로 한 곳에서 3개의 원을 그린다.
    ③ 유두 주변까지 작은 원을 그리며 만져 본 후에는 유두의 위, 아래와 양옆에서 안쪽으로 짜보아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3단계] 누워서 촉진하기
    자세를 바꿈으로써 2단계를 보완해 문제조직 발견하기
    ① 편한 상태로 누워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타월을 접어서 받친 후 검사하는 쪽 팔을 위쪽으로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 2단계의 방법과 같이 검진한다.

    ▶ 맘모톰수술
    유방에 종양이 발생하면 떼어내기 위해 유방에 칼을 대야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유방 종양을 바늘로만 제거할 수 있는 의료기인 맘모톰이 개발되면서 여성의 유방을 보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맘모톰 조직검사란?
    맘모톰은 유방초음파를 보면서 종양에 바늘을 접근시킨 후, 모터를 이용해 바늘을 자동으로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종양 조직을 채취하거나 종양 자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채취된 조직은 정밀 조직검사 후에 암으로 판정되면 이에 해당하는 수술을 계획하게 되고, 양성종양으로 판정되면 치료는 ‘맘모톰’단계에서 끝이 나게 됩니다.

    맘모톰은 또한 검사 시간이 짧고(20~30분), 국소마취로 얇은 바늘로 시술하며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검사를 끝낼 수 있습니다. 현재의 맘모톰 기술로 제거 가능한 종양의 크기는 2cm이지만 지속적인 발전으로 더 큰 크기의 유방 종양도 맘모톰으로 제거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유방검진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대부분의 유방 종양이 1cm이하에서 조기 발견되어 맘모톰의 효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맘모톰 수술 후 주의사항
    1. 운전은 수술 당일만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수술 부위의 반창고는 5~7일 정도면 저절로 떨어지므로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일상생활은 수술 다음날부터 가능하나 무리한 일이나 무거운 짐은 1주일 후부터 가능합니다.
    4. 수술 후 2일부터 샤워가 가능합니다. 사우나나 목욕탕, 찜질방은 1주일 후부터 가는 것이 좋습니다.
    5. 음주는 상처의 치유를 방해하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수술 후 3~4일 정도는 음주를 피하십시요. 담배 또한 치료에 좋지 않습니다.
    6. 가벼운 운동은 수술 다음날부터 가능하지만 달리기, 수영, 테니스, 골프 등과 같이 힘을 많이 요하거나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은 2주 후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갑상선 질환
    ▶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의 기능이 항진되면 우리 몸에 갑상선호르몬이 많아져서 신체대사가 증가되며 에너지 소모가 많아집니다. 결국 체중이 감소하며 심장이 빨리 뛰고 몸이 더워져 땀을 많이 흘리며 더위를 참기 힘들어하며 매사에 신경이 날카로워 집니다. 항갑상선제투여, 방사성요오드치료, 심할경우 수술을 합니다.

    ▶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우리 몸에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지게 되어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저하되고 처지는 양상을 보이게 되는데 즉, 매사에 무기력해지며 기억력이 감퇴되고 몸이 쉽게 붓습니다. 입맛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은 증가합니다. 체온이 낮아져 추위를 견디기가 어려워집니다. 갑상선의 기능이상을 검사하기 위해서는 피검사로 갑상선호르몬의 양의 변화를 봐야하며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호르몬약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 갑상선결절
    양성과 악성으로 구분 되어지며 갑상선 결절이 어느 정도 크게 자라야지 밖으로 돌출되고 만져집니다. 매우 흔한 질환이며 특히 여성환자가 더 많으며 모든 연령층에 생길 수 있으나 나이가 많을수록 빈도가 높습니다. 갑상선 초음파를 시행할 경우 작은 결절까지 찾을 수가 있습니다.

    ▶ 갑상선암
    갑상선암은 유두암, 여포암, 수질함, 미분화암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중 유두암이 갑상선암중 가장 흔한 암이고 매우 느리게 자라며 예후가 좋아 10년 생존율은 약 95%입니다. 갑상선암이 진단되면 수술을 시행해야 하며 목에 절개를 하는 방법과 겨드랑이나 유륜을 통해 시행하는 내시경 수술이 있습니다. 수술방법은 암의 크기나 병기등에 따라 결정합니다.

    ◎ 갑상선 검사
    ▶ 혈액검사
    갑상선혈액검사를 통해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진단합니다.

    ▶ 초음파검사
    갑상선암의 진단도가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고해상의 초음파 장비가 필요합니다.
    결절의 크기 모양, 위치, 개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절의 낭성변화(속에 피나 물이 고이는 경우)나 낭종(물혹)을 확인하는데 매우 유리합니다.

    ▶ 갑상선 미세침흡인검사
    주사기로 갑상선 결절에서 세포를 흡인해내고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1~2분 이내에 끝나는 간단한 검사로 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필수 검사법입니다. 미세침흡인검사에서 암세포가 나타나면 100% 암으로 확진할 수 있는데 갑상선 여포암일 경우 조직검사만으로 양성과 암을 구별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반복 검사를 받거나 추적검사를 통해 암을 진단해야 합니다.
  • 의료진 소개

    의료진 소개

    박일재 과장

    박일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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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인하대병원 인턴 수료
    인하대병원 레지던트 수료
    인하대병원 소화기외과 여성암센터 전임의
    인하대병원 외래부교수 역임
    창원 한마음병원 유방/갑상선 외과장
    가입활동학회
    대한 외과학회
    대한 내시경복강경 외과학회
    대한 정맥학회
    진료분야
    복강경, 유방, 갑상선질환, 위/대장, 항문질환, 간담도췌장